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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4570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름님★
추천 : 2
조회수 : 38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1/21 14:30:08
개개 캐릭터들의 밸런스는 앞으로 차차맞춰가야할 일이고....
홀리 버프력너프는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일이었음
던파의 던전밸런스를 맞추기 어려웠던 이유 두가지 중 하나가 홀리였기때문
(나머지 하나는 강화)
던파에서 버퍼의 위치는 타게임이랑 조금 다른데
타게임의 버퍼가 공략안정성을 높이기위해 필요했다면
던파의 홀리버프는 지구방위대를 만드는 정도였다는거..
당연히 노홀리팟기준으로 던전난이도를 짜면 홀리팟은 던전을 파괴하고
던전 너무쉽네요하고 앵앵댈수밖에 없음
당연히 이상황을 막기위해 운영진입장에서는 즉사패턴을 마구집어넣고,
홀리를 기준으로 던전밸런싱을 해서 직업차별을 놓을 수 밖에 없음
그러다보니 유저입장에선 패턴을 본다 = 즉사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그걸 타계하기위해서 무홀, 연잡따위로 패턴자체를 못나오게 하려함...
결국 이 연쇄를 끊고 던전밸런싱을 다시하기 위해선 패턴을 실패해도
유저가 패턴에 맞춰서 택틱을 다시짜도록 유도하고
패턴자체를 못나오게해야할 정도로 가혹하게 페널티를 줄수밖에 없는 환경제거하기 위해선
지나칠정도의 홀리버프는 당연히 너프할수밖에 없음
모바일이라 전문이 안보이니 글편집이 개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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