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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들에게서 내엄마의 향기를 맡았습니다
게시물ID : baby_45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비블루
추천 : 12
조회수 : 660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4/11/21 22:06:33
저에게는 말이 느린 5살 아들이 있어요.
요녀석몸에서 이년전 돌아가신 울엄마의 냄새가 느껴집니다.
약간 부들부들하고 시원한 소재의 내의를 입히는데
이녀석 등짝에 얼굴을 묻으면 엄마의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어릴적 초등학교때까지 엄마 배를 만지면서 느꼈던 그 런닝의 감촉을 아들 등짝에서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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