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퇴근후에 곧바로 수원으로 달려가서 구경한

 

기아vsKT

 

타이거즈가 털려서 속상했지만 ㅜㅜ

 

옆 남관중들의 정신줄 놓고 체념한 상대팀응원(이게 나쁜뜻이 아니라 주변사람 다 웃음 ㅋㅋㅋㅋㅋㅋ)과

 

치킨과 함께해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ㄷㄷㄷㄷㄷㄷ

 

최고령 2위인 필사마는 실물로 보니

 

40대로 안보임 ㅜㅜ잘생기심 ㅜㅜ

 

태영이 형과 광수형이 더 늙어보였습니다 ㄷㄷㄷㄷㄷㄷ

 

좋은주말되세요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