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반대 버튼 주기전에 일단 제 이야기좀 들어봐요..

누구 폄하할 생각은 없으니까...

못박아 두지만 X베충은 아닙니다.

모든 대통령이 완벽하진 않았잖아요.

어허~!! 이보시오 마우스 손 떼시고...

노무현때 주택정책을 그렇게 싫어하세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당시에 1가구당 1집을 갖고 그 이상은 세금을 많이 내게 했다고...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할아버지가 운영하시전 외진 모텔을 물려받았는데... 워낙 시골이다 보니 팔리지 않아

그냥 저희가 가지고 있는 형편... 그런데 세금을 냈는데도 연말에 무슨무슨 세금 (기억이...) 까지 내다 보니

세금을 2번 내게 되버리 더라고요.

재산으로 물려받았지만, 애물단지가 되버린거죠.

확실히 우리나라 미친 부동산 바로 잡겠다는 의지가 보이지만. 결과는 서민도 힘들어지는 역효과가 났다는 거였죠.

그러다보니 부동산은 매물이 늘어나게 되고. 집값을 점점 떨어지기 시작하지만

의도와는 반대로 사람들이 전세로 몰리면서 전세가 품귀현상이 일어나게 됫다고 합니다

지금 보자면 공급 과잉이고 집이 팔리지 않아 건설사도 힘들고... 암튼 대충 그런 뉴스도 본 기억이 나네요..

다른 분들은 여기에 대해서 알고 계신점 있나요?

당시 전 중학생에서 고등학생으로 넘어갈 시기라 이런데에 자세히 아는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