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건, 보수건 도덕성은 정치인이라면 가지고 있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다.

진보의 무기는 도덕성이라는 말은,

반대로 보수는 비 도덕적이라도 어느정도 용서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깔고있다.

이러한 생각이 은연중에 전 국민에게 심어져 있어 보수들의 비리가 판을 치는 것이다.

진보의 무기는 도덕성이라는 말 대신

정치인이라면 마땅히 도덕적이어야 한다는 말이 전 국민의 생각과 입에서 나와야 하며,

진보 진영은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 대신 
'이것은 당연히 갖춰야 할 덕목이고 우리의 무기는 xx다.'
라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