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을 보고 닉슨의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인해
중도 퇴임에 대한 스토리를 꺼냈다고 한다.
이시점에서
민주당에 17년 대선의 가장 유력하면서 가장 큰 세력을 가지고있는
문후보가 나왔다,
그렇다면 현 여당은..?
그렇다 현 여당엔 문후보에 견줄만한
강한 캐릭터의 후보가 없다는 말이다.
현 여당 박 정부는 시작과 동시에 의혹과 헛점투성속에
1년을 보냈다.
남은 4년간 무엇을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고있을까?
무슨수를 쓰더라도 왕좌를
지키려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운명은 앞으로 4년 남았다.
물론 안쪽으로 더 짧을수도 있다.
그리고 짧아야만한다.
우린 생각을 깊게 잘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