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가 비슷해 생각난 LaBlogotheque랑 Saul Williams가 파리의 지하통로에서 이상한거 한거
맨앞에 'new day'랑 비슷 ㅋ 저저번 크리스마스에 선물처럼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