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이구요. 적금타서 부모님 드리고 80만원정도가 남았길래 그냥 6개월정도 묶었는데 만기네요. 적은 금액이지만 정기적으로 드는 적금은 따로 있구요.. 이 돈은 6개월에서 1년정도는 안쓸것 같아요. 아무래도 나이도 나이니만큼 재테크에 관심도 가지고 공부도 좀 하고싶은데 어렵네요..ㅠㅠ 그래서 방법을 생각해봤는데요..
1. 일반 통장( 또는 cma통장)에 80반원을 넣어놓고 월10만원씩 다른 적금을 든다. 2. cma통장을 개설해 6개월~1년 보관한다. 3. 그냥 일반 은행에 묶어놓는다.
뭐 이정도 생각을 했는데 일반은행은 이자가 너무 작아서.. 제가 가진 돈도 작지만요.. -_-ㅋ;;
혹시 잘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청약통장은 꼭 필요한가요?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있긴 한데.. 아직 아파트를 마련할 돈도 없거니와, 사는곳이 지방이라 집값 땅값에 그렇게 .. 아직 깨닫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긴한데.. 결혼할때 남편이 청약통장 없다면 일단은 저라도 가지고 있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뭐 물론 오유인이라 없지만.. -_- 아니면 저 돈을 청약통장에 한달에 조금씩 넣을까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청약통장이 딱히 필요성도 못느끼는것 같고.. 다른 분들은 돈관리 어떻게 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