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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585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젠말할꺼야★
추천 : 1
조회수 : 1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03 20:27:43
중1때 뚱뚱햇던 나와 까무잡잡햇던 너와는
말한마디 한적없엇고 중2때 바로옆반이엿지만
또 아는척도 한적없엇지만 중3이 되어 친해졋지ㅎㅎ
친구랑논다는 핑계로 은쩍 너의 짝과 자리를 바꿔 앉앗고 사탕안좋아한다고 제일 좋아햇던 츄파츕스를 너에게
주는걸로 너와 더욱더 가까워지려고 노력햇어
내가 잘생기고 몸매가 좋은건아니지만,
그 무엇도 내새울게 없지먀 너를 로맨틱한
말한마디로 감동받게 해줄께
사실 이제까지 연애라곤 한번도해본적없고
너의마음을 헤아릴수없을꺼야...
고백 태어나서 처음이고 글을올리고나서
내일 너에게 졸업이라서 용기를내어 고백할
그리고 이글의 끝을 이말로 마칠께
이런 내새울꺼없는 그저 친한친구가 너의 옆구리를 ㅈ채워줘도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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