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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585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걸스데이민아★
추천 : 2
조회수 : 36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2/03 21:38:19
전 19년간여친이음슴으로음슴체
저희가족은 목욕을자주감
오늘도 가족끼리목욕탕을갔음
탕에서 몸을불리고때를밀러 의자를가꼬와
자리를잡음
이때 초딩과 초딩아빠가 내옆에 자리를잡고
아들때를밀어주기시작함
나는 그냥 상관쓰지않고 묵묵히 때를밀음
나는 다리에서 부터 올라가면서때를밀음
근데 알 두개있는곳이 가려운거임
그래서 때타월로 숙숙시원하게밀음
나의검은그곳은 빨개졋지만 검은때를쑥벗기고 시원해지고 기분이좋았음
근대옆에서 때를밀고있던 초딩이 아빠에게
물어보는말 아빠 나는왜 거기서때가안나와?
저형은 올챙이국수처럼 때가많이나오는데.
이말을듣고나서 쪽팔림에 빨리 나와버렷네요
ㅠ ㅠ
그냥 읽고만가세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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