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자료네요 ㅋㅋ
저번 글도 재미 없었지만 이 글이 더 재미 없는 듯...
그래도 이번 에피소드도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들 중 하나라 올립니다 ㅋㅋ.
저도 어렸을때 정말 하기 싫었던 과외수업이 있었는데
그때 저도 과외수업 빼먹으려고 일부로 집에 늦게 들어가고 그런적 몇번 있었는데
집에 들어가서 진짜 두둘겨 맞았습니다 ㅋㅋ 그때 저런 선생님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ㅋㅋ
그 후로 공부를 하긴 했지만 또 엄청 열심히 하진 않아서
지금 다니고 있는 대학도 어디가서 자랑스레 말할수 있는 곳은 아니게 됐네요 ㅋㅋ
저 액션대학교 다니는 과외선생처럼 ㅋㅋ
암튼 bgm 고르는데도 엄청 오래 걸렸네요 ㅋㅋ엄청 웃긴것도 아니고
엄청 슬픈것도 아니고.. 그냥 옛날 생각나서 잔잔한거 깔아봅니다 ㅋㅋ
재미없는 글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1hQ07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어느 여름날
1. 남자가 되어가는 짱구
http://todayhumor.com/?humorbest_586313
(브금은 날라갔지만 이글도 추천드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