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 교수분이라는 할아버지께서는 고대에서 신문방송과 교수를 지내셨고(그런데 어떤 사건으로 강제 퇴출 당하셨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http://blog.naver.com/ha11199/60030161706), 윤봉길 의사분의 후손이라고 하시고요...(같은 파평윤씨인건 맡지만..., 맞나? 나름대로 검색은 해보았지만 결과가 나오질 않아서;;;)

그리고 아래에 있는 주소는 하나는 부추연tv와 부추연 공식 사이트입니다.

http://badkiller.kr/index_home.html

부패를 추방한다는 플레임을 걸고서  부추연(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에서 대표로 지내시고 있으십니다만...., 

대체 뭐하시는 분인지를 모르겠습니다.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87/1799738_6035.html

일단 이분에 대해서 설명한 글들입니다.

이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시고 화를 내시는 부분을 오늘 아침 어머니께서 핸드폰으로 아버지와 같이 보는 것을 잠결에 듯다가, 이상한 점이 많아서 바로 일어나서 이 글을 씁니다.  

그냥 넘겨가도 될일이지만 뭔가 이상한 느낌이 너무 강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