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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f3_45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머리크기위너★
추천 : 4
조회수 : 48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2/13 14:05:42
토욜날밤... 나는 와이프몰래 컴퓨터를 켰다...
곤히 자고있는 와이프가 깰까봐 조심스럽게 헤드셋을 끼고 배틀필드3에 들어가...
오유분들하고 열심히 게임을 하고있었다
키보드 하나하나 누를때마다 식은땀이 흘렀지만
게임을 멈출수 없었다... 보이스도 조금씩 사용했다....
결국 새벽4시까지... 게임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컴퓨터를 끄고 즐거운맘으로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 와이프왈
"게임 몇시까지했어?"
오래 겜했으면 맞아죽을까봐... 2시.. 라고말했는데...
키보드 두들기는소리 보이스하는소리 다들렸다고하면서...
갑자기 머리끄댕이를 팍잡더니 4시까지했자나 울여보탱아 이러면서
그날 봉창두들기게 맞고 암바까지 당했다...
겜하기 참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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