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누님들 동생들
죄송함니다 술을 좀먹은거 같아서 처음으로 아까방금 댓글도남기고
글도 써보는것 같아요
오유보면서 다른분들의 힘든 이야기도 보고 이런저런 사람도 잇구나 생각도 하고
난 행복하다 생각햇지만
내가 힘든건 내가힘든건가봐요 ..
말솜씨없어서 뭐라말은 못드리겠어요
...썰처럼 잘 풀 자신도 없어요
비밀도 많은 놈이라 말도 못드려요
근데 오늘만은 아무이유없이
힘내고싶어요,,
괜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