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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게시물ID : bns_273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쓸만한게없소
추천 : 0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2/04 00:23:50
주말동안 아파서 블소를이렇게 끊는구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피방에 갔더니 의도치않게 눌러앉아서 겁나했다.

3솬은 아니지만 2솬으로 비무를 돌았다.

선두룰 많이 모았지만...

역시 린검이랑 기공조합은 싫다. 흡공 그만써..

하다가 중꿔 역느님도 만났다. 첫판엔 잘하시는 듯 보였지만......음.. 그저그랬다.

2역사도 만났다. 탑블레이드 같았다.

하다보니 비무도 재미있는 것 같았다. 나중에 또 해야지.

무탑도 올라갔다. 이젠 정하도도 그냥 잡을 것 같....

지만서도 얼리지 마. 아파.

아무튼 마구 때려주니 목걸이를 뱉어냈다.


아오....

차일피일 미루던 상처잡기를 오늘 3트만에 잡았다. 우왕

자랑했더니 문파오빠들이 나보고 그건 헤딩이라도 첫트에 잡아야한다고 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붕노는 못잡았다.

내가 붕노해서 집중이 안되었기 때문이다.

붕노 이 장구애비같은 놈아. 다음엔 꼭 니놈의 멱살을 잡아 흔들어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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