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초 겁자기 시작된 복통으로 병원에감
급성 맹장으로 수술후 약 1일주일후 퇴원함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됨..
난 맹장 수술하면 설사를 하는줄 알았음
근데 잘때 수술부위가 쫌.아픔
그래서 병원에 갔음
이상이 없다고 했음
군데 한달간 설사를함
다 이런건가 생각했음
근데 회충약 먹을때가 되었음
회충약을 사먹움
근데 신기한일이 일어났음
배도 안아프고 설사 안했음
회충땜에 설사한것 같았음
...재미없다...
마무리를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