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한 여냥인데
하루에 2번씩 정기적으로 팡팡을 무조건 해줘야해요
안해주면 옆에서 물고 핥고 비비고 난리도 아니에요
어쩔수없이 매일 해주기는 하는데
이게 몇달이 지나다보니 점점 느끼는(?)감도가 강해져셔
눈도 자꾸 먼곳을 보는거 같고 팡팡팡 하다보면 자꾸 옆으로 풀썩 쓰려져서 골골거리고
이거 이렇게 계속 해줘도 되는건가요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