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기분좋아서 바로 올려요ㅎㅎㅎ
집 온지 2시간도 안돼서 찍은 사진들입니닼ㅋ빨리 적응해서 다행이에요
5개월된 냥이구요
이름은 gray랍니닼ㅋㅋㅋgray새끼야가 입에 착착붙는건 기분탓일까욬ㅋㅋ(사실 그걸본땄어요..미안하다 그레이야)
참고로 암컷이에요...미안하구나 그레이야..
미묘가 저희 집에 오게 된 것은 바로 집앞 수퍼 아주머니덕분입니다
중개해주셨거든요ㅎㅎ덕분에 고양이주인아주머니가 약소한 책임비만 받으시고 저희에게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수퍼아줌마ㅠㅠ굽신굽신 제가 다니는 수퍼는 아니지만 이제부터 거기서 살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