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이가 비주류로 있을때 노무현이나 열린우리당에 쏟아지는 비난과 비판을
지금의 조경태처럼 행동 했거든요
노통이 임기말에 그렇게 열린우리당 해체 하지 말라고 간곡하게 부탁했것만
김한길이가 앞장서서 비노니 하면서 탈당하면서
열린우리당 해체수순을 밟았고 그 뒤로 자기세력 가지고 저울질 하다
망했고 저저번 국회는 불출마 했지
맹박기때 나머지 사람들 개고생하면서 국회에서 재야에서 싸울때 별 코빼기도 안보이다가
다시 야권세력 강해지니 공천받아서 국회의원 되고
지난 대선때 뚜렷하게 별 도움도 못줬으면서
문재인이 낙선하자 친노때문이다 앞장서서 비판과 비난했지
그러다가 민주당대표경선때 친노는 안된다 친노때문에 민주당이 지지를 못받는다면서
열심히 자기위주의 경선을 규칙으로 바꿔서 대표로 당선되었는데
김한길이가 민주당 이때까지 이끌면서 바끄네와 새누리당에 완패 당하니 욕먹는거지
자기가 잘해보겠다고 민주당 문제를 외적 문제가 아닌 내적문제를 부각시켜 민주당 먹칠 하면서 당선 되었는데
결국 김한길도 느껴겠지만 민주당 내부문제 보다는 소통 안되는 절대불통의 바끄네와 뻔뻔한한 새누리당이 더 문제인것이다
민주당도 이번 기회에 더 이상 내부에서 옥신각신 하지 말고 힘을 단결하고 힘있는 사람이나 세력에게 몰빵해야 한다.
그리고 아군총질하는 인간들 빨리 정리하고 민주당 내부 문제라고 하는 수구들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하고 단결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하여튼 김한길이 장기훈수정치 두다가 직접 전장에 뛰어들어 처참하게 패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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