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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770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끈남녀
추천 : 0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04 05:07:03
중3때부터좋아한 누나가있었습니다
네살연상이구여
고2가 되고나서 시골로 이사를오고..
고3때 너무 힘들어서 네이트온으로 고백을했는데.. 씹혔어요..
그리 친하진않았거든요
그래서 또 부담준것같다면서 미안하다고 보냈었는데.. ㅎ ㅏ.. 후회되네요.
왜 그랬지ㅠ
마음이라도 알아주겠지 하는심정으로 한건데 답장이안오니까 미치겠어서
고백한지 1년이 다되가는 지금도 못잊겠네요. 다른사람좋아해보려해도 자꾸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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