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국을 바라보는 시각이 최소한 저래야 합니다. 민주주의 시민이라면..
왜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하시던 분이 이렇게 까지 오시게 된건지 우리 모두가 고민해봐야 할것입니다.
요즘 저분 트윗을 보면 예전보다 얼마나 더 직설적이게 되었는지 공감해봐야 할 것이라 봅니다.
당연히 정치에 대한 시선을 돌리지도 말아야 하고 피하지도 말아야 하지요.
그리고 그렇게 만드는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저것입니다.
저것이 다분히 공인으로서만 가져야 할 덕목은 아니라고 봅니다. 민주주의 시민이라면 당연히 가져야 할 최소한의 덕목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