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미국의 절대권력 앞에서도...
그들의 잔인한 요구와...총칼앞에서도...
언론은 연일 감정에 호소하는 기사들로
가득채우는데 열을 올렸고...
정치인들은...
제대로된 정보하나 조차 알지못하고....
그 와중에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또한 상대방을 깍아내기 위한 일들을 자행했습니다...
정말 슬픈건...
우리가 이런 현실 앞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것 입니다.
저는 정치건... 파병문제에 대해 자세히...
깊게 알지 못합니다...
부끄러운건... 그에 대해 심각하지 생각하지 않고...
저절로 해결되겠지... 지나치기 일쑤였습니다...
이런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고 원스럽니다...
故김선일씨의...명복을 빕니다...
정말 좋은 곳에 계실꺼라고...굳게 믿고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