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긴 뭐야 제2의 419지
국민이 정부가 부당하다 느끼고 삼권분립아래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정권이
시국을 개판을 만들면 국민은 평화적 집회로 국민의 뜻을 받아들이도록 해야지
근데 아직 조용한걸로 보아하니 국민들은 별로 신경 안쓰는듯
왜 국민들의 정치의식은 60년을 퇴보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