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전자기기(를 떠나 모든 류의 제품)를 개발하다보면 결함이 발생할 수도있지
인정하고 전량 회수하고 결함 픽스하고 다시팔면 되는거 아닌가요?
물론 그 과정에서 이미지 손상은 발생할겁니다만 뭐 어쩔수있나요? 이미 터져버렸는데
아직도 신규 아이폰 출시일에 쫓겨 한달 일찍 출시하는 그런 전략이나 구사하고 있고
급하게 하니 제대로 된 품질 테스트를 했을리 만무하고
소비자가 원하는것은 처음부터 양질의 제품이면 좋겠지만
이러한 결함 발생에 대해 대기업, 일류기업 다운 신속한 대처를 원합니다
말만 대기업 일류기업...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