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디어 왔군요...랄까...
하... 이 착찹한 마음... 뭐지...기뻐하는 마음보다 이 슬프고 공허한 마음...
미우라 켄타로 선생님...천국에서도 베르세르크 연재 하시는거죠...?랄까...이 씁쓸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