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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579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윤봉봉이★
추천 : 24
조회수 : 7113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3/30 21:47:34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3/26 16:35:43
사실 며칠 전에 죽었는데..ㅜㅜ
애가 꼬리에 생기가 없어서 물도 많이주고 사료도 많이 줬었는데 결국 무지개다리 건넜네요ㅠ
첨 데려올때 나이도 모른체 성체로 데려왔었는데 딱 13개월 저와 지내고 갔어요
에효..사진이라도 많이 찍어놓을걸 그랬나봐요ㅜㅜ
스트레스받을까봐 초반에 조금 찍고 거의 안찍었거든요ㅜ
이제 저도 괜히 외롭네요
그놈 지내던 리빙박스 구석으로 치우니까 방이 휑하고
위로 좀 해주세요ㅠㅠ
그런데 쥐가 평균 어느정도 사나요?
제가 잘못키워서 빨리 간건 아닌가 미안하네요..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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