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美국무장관

힐러리가 남편 클린턴이 대통령에 당선된 후 함께 여행을 가는 길에 차에 기름이 떨어져서 주유소에 들림

그런데 주유소 사장의 얼굴을 본 힐러리가 깜짝 놀랐는데, 그 주유소 사장이 다름아닌 힐러리의 옛 첫사랑이었음ㄷㄷㄷ

클린턴이 왜 그리 놀라냐고 묻자 힐러리는 주유소 사장이 자신의 첫사랑이라고 말함 ㅋㅋㅋ 

클린턴은 이에 껄껄 웃으면서 "당신이 내가 아닌 저 남자와 결혼했으면 지금 영부인이 아니라 주유소 사장 와이프가 됐겠네?ㅎㅎㅎㅎㅎㅎ"라고 말함 ㅋ

이에 힐러리는 낯빛 하나 안 변하고 "내가 저 남자랑 결혼했으면 지금 대통령은 당신이 아니라 저 남자가 됐겠지"라고 받아침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