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침에 어머니께서 물어보셨습니다.
게시물ID : sisa_390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드아테나
추천 : 3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12/18 10:27:32
"아들아 누구 찍을 것이냐?"

"창할배나 문을 찍으려 하옵니다 어마마마"

"아니 우리집은 어떻게 된게 젊은 놈들이 이회창을 찍겠다고 난리야?"

"사실 MB @#%%$&@%^$# 만 아니면 됩니다."

"그래도 나이좀 든사람은MB 지지가 많더라..."

"MB는 안됩니다"

"아니 그래도 어른들 의견은..."

"MB는 안됩니다"

"그래 사실 우리도 창할배 찍을 생각이다"

"잘 생각하셨습니다. 그럼 소자는 이만 학교로 ㅌㅌ"




고향집은 경북입니다.

이건 MB를 찍지 말라는게 아니라 단지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을 쓴 것 뿐입니다.
저를 감옥에 집어넣지 말아주세요 [이거 맞습니까?]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