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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210 김웅용 씨 천재성을 처음 느낀 부모님.jpg
게시물ID : lovestory_458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magery
추천 : 11
조회수 : 21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9/10 16:12:37







아버지 제자 분들이 집에 와서 장기 두고 간 다음 날 생후 8개월된 아기가 차, 포의 운용법을 깨우침..ㄷㄷ






+ 3살때 끄적거리던 동시(한글은 1살때 깨우침)










닭이 구구구구구 하는걸 가지고 구구단을 생각했나봐요..
마지막 시는 읽고 소름이 쫙 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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