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에게 물어 봅니다. 
불법사찰... 그거뭐 대단한거라고 뭐 그냥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정부에서 좀 조사해 볼수있느거 아냐? 
정도로 생각한다는거... 대부분이 이거라는거 심각하게 생각지 않는다는게 문제입니다.
새눌당이던 뭐던간에 그들도 다들 이렇게 생각한다는게 문제. 
거기에는 조중동도 끼어있다는거... 아직까지도 보수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중동을 보고있습니다.
만일 이러한 일들이 노무현 김대중 정부때일어났다면 조중동은 연일 떠들어 댔겠지요. 
그리하여 국민도 일어서고 말그대로 선동되어 움직였을텐데 그 3대 신문이 조용합니다.
탄핵? 그건 그들 조중동에 반기를 드는 정부에 한해서 라고 생각합니다.

민간인 사찰? 막말로 내가 성폭행 안당했는데 그게 뭐 대수야 뭐가 그리 대단한거라고 생각한다는게 문제가 아닌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