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드립으로 청소 노동자 해약되서 짤리게 생겼습니다....
반면 이재명 성남시장님......청소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 한 것은 물론....
노동자가 파업 할 것이 두렵다는 김태흠은 착각도 아주 큰 착각을 했습니다.
실제로 정규직으로 전환된 청소노동자의 근면성과 봉사 정신은 언제나 생계를 위협받으며
일을해야 하는 처지보다 더욱 빛나고 있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더우기 이들은 생계가 아니라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처지로 생존을 볼모로하는 이런 정책은
국회의원이고 시장이고 해서는 안되는거죠.
생존을 걸고 하는 투쟁이 더욱 치열하고 위협적인 것입니다 이들을 생활하게 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