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년은 이상한 소문으로 죄없는 여자 죽이고, 어떤 년들은 집단으로 폭행하고.. 어떤 미친새끼들은 죄없는 시민을 참수하질 않나... 그 미친새끼들 보다 더 맛이 간 몇몇 놈들은 어짜피 한번 죽을꺼 일찍간거 뿐이라하고, 동영상 보고 싶어요 그 지랄을 하고... 제가 지금까지 들어왔던 오유는 이런 모습이 아니었는데... 오늘은 정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신문에서 어떤 벽에서 또 눈물이 몇리터 흘렀다는데... 그 벽에서 눈물이 흐르면 국가에 좋지 못한 일이 생긴다는데.. 혹시 파병이 아닐까 하는 불안한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