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거의 10개월 정도 혼자 살았습니다.
어리광인건 알지만 밤마다 정말 외로울때도 있고
이젠 잠도 잘 들지 못하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그래도 오랜시간 웃고 지냈던 곳이 오유라 이렇게 글 한번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