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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짱짱 좋아하는
게시물ID : soju_458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잉
추천 : 1
조회수 : 31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9/23 01:29:57
회랑!!
남자칭구랑
술....
한병 나 혼자 맛있게 냠냠
근데 왜 이렇게 우울하지
외로워서???
답도 없는 미래때문에??
15년만에 찾은 엄마는 잘 커줘서 고맙다고는 하지만
이제와서.. 다 커버렸는 데 무슨소용일까 싶다ㅎㅎ
괜히 침해받는 것 같아서 오히려 싫음ㅎㅎ 
강박증은 점점 심해지구~~
우울하당ㅎㅎㅎ고게로 갔어야했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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