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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타 까 운 밤"
게시물ID : humorbest_458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혀..
추천 : 48
조회수 : 4292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6/24 16:43:53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6/24 11:50:52
나는 그저 이렇게 책상앞에 앉아서 안타깝다고 얘기하는....   겨우 그 정도지만 가족들은 얼마나 가슴 아프실까....         놀라서 인터넷에서 뉴스기사를 보는데....   저런 새끼들을 보면....   다른건 다 둘째치고....   이럴때 인터넷에 정이 확 떨어진다....         오늘 작업은 더 이상 못하겠다....      출처 : http://www.bbur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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