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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 나 요새 존나 힘든대 ㅋㅋㅋㅋㅋㅅㅂ..
게시물ID : freeboard_4582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꾸찌니♡
추천 : 1
조회수 : 55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0/08/21 00:17:32
아 시발 왜이리 힘든지..

꼴에 김해김씨 삼현파 47대손 김유신장군의 직계장손인대 ㅋㅋㅋ

허물만 대단하지 하는짓은 뱀 꼬리만도 못하고 ㅋㅋㅋ 씨발 
주위에있는사람들은 왜이렇게 날괴롭히는지 ㅋㅋㅋ 누구나 하는 흔히 아빠 할배 증조할배 첫째라
장손이 아니라 난 직계손이라 존나 힘든대 ㅋㅋ 40살 쳐먹으면 전주내려가서 선산관리하면서
삿갓써야되는대 그딴거 아는사람은있는지도모르겠고 이 세상에 예법 배워야되고 예법 안맞으면
존나 혼나고 그런거 아는사람이나 있는지 장점이라곤 나보다 나이많은 어르신들이 나보고 어르신어르신..
그게 뭐가 장점인지ㅋㅋㅋ
직장에선 자기도 장손이라고 추석에 왜쉬냐고 ㅋㅋㅋ 아나 ㅋㅋㅋㅋ 뭐 우리집알고나하고하는소린지..
대체 뭐 하나 잘난게 없어서 내가 그래 자수성가한다
그일념으로 일하면서 벌어서 유학가고 배우고 다시 일하고의 반복인대

국진아 10만원만 붙혀라 국진아 50만원만 니가 좀해결해라 ㅋㅋㅋ

아니 어머니아버지는 일안하세요?? 왜그래요?ㅋㅋ

일하시면서 내돈은 왜가져가요??

그러면서 넌 직계손종가집장손이니까 장손이니까 아니 그런대 아버지는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떄 안오셨잖아요근대 아빠가 못가니 너가 가야한다 아니 왜못오는지 난 알지모르겠는대??
엄마는 그렇게 일하면서 내가 재혼하라그래서 재혼할아저씨도있으면서 나한테 왜 돈달라그러는지모르겠네?ㅋㅋ자세한사정모르니까 나한테 돈달라그러지말고 그아저씨한테 돈달라그러던대 
그아저씨가 차도사줬다매 근대 왜 나한테 돈 뜯어가는지모르겠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이렇게 힘든대 친구들한테라도 말해서 넋두리라도 하고싶은대
친구들은 내가 힘들다 그러면 존나웃기나하고 지랄하지말라그러고 ㅋㅋㅋ시발 친구가힘든지안힘든지
보면모르냐?ㅋㅋㅋ 아니 시발놈들이 존나 웃긴게 지네가힘들면 위로해줘 이지랄하고
내가힘들면 뻥같니??ㅋㅋㅋ 내가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와 ㅋㅋ
여자친구는 놀고있고 내 목소리가 힘든지 아닌지도모르고 나놀고있으니 좀있따 연락할께 ㅋㅋ
옆에 남자소리는 오늘따라 왜이리 짜증나게 들리는지 ... 씨발

진짜 내가 존나힘든대 위로해줄사람하나없는게 블랙코미디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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