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일을 하면서 저렇게 즐거운 미소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진정 축복일 것 입니다.
저는 말이죠,
돈 많은 사람보다도 원빈보다도
저 행복한 미소가 무엇보다 부러워요.
누나, 계속 좋은 노래 들려주시구요,
언제까지나 그 행복한 미소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