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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582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impe
추천 : 0
조회수 : 35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8/21 04:45:15
이곳에는 선비의 s도 안보이는 곳인데
대체 오늘의 선비는 무엇인가요.
저는 아무리 읽고 보고 느끼려 해도
이곳 오늘의 유머에는
그저 '상놈'들만 있는듯 싶습니다.
우와앙~ 선비 놈년들 그럴싸 해보이다~~~ 하면서
흉내 내는 상놈들만 득시글 한것 같아요.
짬을 따지면 저는 아직 후달리는 존재인데 (2002)
오유도 머지 않았을듯.
곧 망할 것을 육감으로 느낍니다.
상병신들 농간에 의해
죄다 무너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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