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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469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허니와클로버★
추천 : 5
조회수 : 52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12/18 16:51:02
이 님 아디 보고 생각 나는 고등학교 때 친구..
그 친구는 화장실을
오장육부가 뒤틀리고, 마비가 올때까지
참는다고 했다..
그래야지 쾌감이 최고조에 이른다며..
지금 뭐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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