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이 열리기 힘든 게시글도 누군가 스멀스멀 기어나와서 앞뒤도 안맞고 논리도 없이
그저 감정에만 호소하는 댓글로 애써 물을 흐리려는게 보이고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더 신기할 따름이고.. 오유도 사람이 많아지니까 별의 별 인간군상을 다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