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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58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순진무고
추천 : 38
조회수 : 2038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6/24 20:00:58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6/24 03:50:56
일단 태클 환영합니다.

제 식견이 워낙 짧아

그릇된 판단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일단 이것 한번 보시죠

▲미국: 13만명

▲영국 9천900명 

▲이탈리아: 2천400명 

▲폴란드: 2천350명 

▲우크라이나:1천650명 

▲스페인:1천250명 

▲네덜란드:1천100명 

▲호주:800명 

▲루마니아:700명 

▲불가리아:500명 

▲태국:443명 

▲덴마크:420명 

▲체코:400명 

▲온두라스:368명 

▲엘살바도르:361명 

▲도미니카공화국:302명 

▲노르웨이:179명 

▲몽골:160명 

▲아제르바이잔:150명 

▲헝가리:140명 

▲포르투갈:120명 

▲니카라과:113명 

▲라트비아:100명 

▲필리핀:80명 

▲슬로바키아:80명 

▲알바니아:70명 

▲그루지야:70명

▲뉴질랜드:61명 

▲크로아티아:60명

▲리투아니아:50명 

▲몰다비아:50명 

▲에스토니아:43명 

▲마케도니아:37명 

▲카자흐스탄:25명. 

(총 15만4천500명)



파병 현황입니다.

미국의 침략전쟁..

영국은 처음부터 전쟁에 동참한 나라이고

이탈리아는 파병 반대 여론이 심했지만

우리와 같은 아픔을 겪은적 있죠.

그리고 이제 곧 우리나라가 이탈리아를 누르고 세번 많은 수의 파병국이 됩니다.

우리나라가 타겟이 됨이 당연하지요.


그런데.

베스트 글중에

미군 참수가 자작극이 아니냐는 글이 있던데

이탈리아의 경우

파병 반대여론을

이탈리아 인질의 죽음으로 인해

바로 찬성으로 돌아섰던 전례가 있습니다.

무슨 생각이 드나요?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파병 찬성 여론이 일기 시작 하는데.....

게다가 이번 사건에서도

몇가지 석연찮은 일들이 계속 불거져 나오고 있다죠?

과연 그 시간동안 정부와 미국이 모르고 있을 수가 있는가 등등....


물론 이것은 사견이며

검증되지 않은

가능성중의 하나 입니다.


이제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한번 파병국 명단을 봐주세요

쭉 스크롤을 내리면서 

뭐가 느껴지시죠?



맞습니다.

지지리 궁상인 나라들 투성이죠

우리나라도 

그 안에 끼어 있다는

이제 그 안에서 

3위가 되기위해

미국에 가까워 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코리아

조금만 힘내면

영국을 재치고

미국의 똥구녕을 직접 핥을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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