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주로 어떨 때 쓰이냐 하면 엉뚱한 짓을 할 때 쓰이거나 반려동물들에게 당하는 집사들의 이야기?(동게에서 자주 들었어요)
요럴 때 많이 쓰이는 것 같아요. 엉뚱함과 귀여움?이 약간 더해져있는 느낌?
처음엔 무슨 색소폰인지 호른인지 여튼 그런 악기로 '뿜↘ 뿜→뿜→ 뿜↘ 뿜→뿜→ 뿜→뿜↘뿜↗뿜→ ' 이러고 시작하구요
높은 음의 악기? 이런 걸로 '따~→ 따다→ 따~↘다~↗ 따~↗다~↗따~↗다~↘ ' 이런 느낌입니다.
요즘엔 많이 안쓰이는지 브금을 못 찾겠어요 ㅠ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