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블레이드 오브 더 퇴근!!
랄까...
그 이유는...!!
바로!!!!!!
랄까...
60초 광고 후 시작하겠습니다!!!!!!
(대충 광고)
maybe...
바로!!
투 러브 트러블에 등장하는 풍기위원 (라고 쓰고 색기담당) 유이쨩!!
비닐을 뜯고... (귀찮아)
우횻!!!!! 풍기위원 주제에... (크크킄...)
랄까...
박스에 찢긴 모습은 없으니
내부를 개봉!!
우횻!!! 가까이서 보니까 별다른 하자는 없어보이는군요!!
может быть...
아 진짜 비닐 벗기는거 귀찮네 (투덜투덜)
maybe...
굉야몸 유이쨩 겟또다제!!!!!! 우횻!!!!!!!!!
비닐 벗기기전에는 괜찮아 보였지만
랄까...
"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라는 말이 갑자기 생각나서...
может быть...
흠...!!
다행이도 제가 받은 유이쨩에는 딱히 문제는 없어보이는군요!!
츤츤한 굉야몸 유이쨩!!
괴롭히고 싶다!! (크르르!!)
может быть...
개인적으로 피규어의 머리카락 퀄리티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maybe...
머리카락 제조 상태는 매우 좋군요 (흡족)
랄까...
메아 : 옵빠이 파렌치 센빠이!!
랄까...
유니온 크리에이티브가 영혼을 끌어 모았는지...
옵빠이 퀄리티는 훌륭하군요!!
그런데... 흠...
maybe...
발가락 퀄리티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데... 조금 아쉽군요?
랄까...
그래도 유니온이 그런대로 가격만큼의 퀄리티를 만들어내니
만족하는 퀄리티의 굉야몸 유이쨩이 배송 되어서 다행이군요
랄까...
유니온아...받침대도 좀 신경 좀 쓰자?
랄까...
그럼 유이쨩 리뷰를 마치고!!
귀여운 미캉쨩과 함께 사진을 찍은걸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랄까...
사이렌지쨩도 빨리 왔으면 좋겠다 (꿀꿀부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