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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784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쾌락을주오★
추천 : 3
조회수 : 1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2/05 02:25:37
울엄마 우리키운다고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식당가서
일하시고ㅠㅠ 오늘 저녁에 오셔서 지친얼굴로
누워서 주무시는데
우리엄마 얼굴에 주름이 너무 많다...
주름이 너무 많아서 미안하고 미안하다
에이씨 남자는 우는거 아니랬는데...
엄마 얼굴보고 고ㅑㄴ히 슬퍼서 쳐울다가 이제 나옴 ㅠㅠ
엄마 사랑해 내가 효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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