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게임의 가격이 비싸면 어린 애들이 그 게임을 하지 않는다.
스1시절 돈있으면 정품사고 없으면 피시서버,브레인서버 깔아서 했음.
요새 초딩애들 메이플 던파에 캐쉬바른거 보면 충분히 반증요소가 보이고 이거가지고 이해 안간다면
대우명제 즉 '어린애들이 게임을 하면 ,그 게임 가격은 싼거다.' 이 명제에는 반증 요소가 몇천개이상 보임
예를들면 미국 꼬마애들이 많이 했던게 '콜오브듀티 모던시리즈' 장당 25000이상이니까 대략 도합 8만원대
8만원이면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아이들 기준으로 비싼가격인데 왜 미국 아새끼들은 모던 시리즈에 미친 이유가 뭘까나?
2.스1은 혁명적인 그래픽을 보여주고 사양도 낮았다.
우선 두가지 접근 방법, 사양이 낮았다. 혁명적인 그래픽이다.
사양이 낮았다. 그시절 바람의나라 사양은 Ram 128~256
스1 램은 32mb 이부분 인정 맞다
두번째 혁명적인 그래픽을 보여줬다.
발키리버그,미사일버그,물체가 1650 넘으면 뽑을수 없는 버그 등등
수많은 그래픽이나 스크립트 관련된 문제가 많았음. 혁명적인 부분에서는 동의 x
3.경쟁작이 많다.
경쟁작:블소,아키,롤,도타2,워3,사퍼등등 넘쳐남.
4.승부조작이나 저작권문제로 인지도 하락.
승부조작과 저작권은 스타리그와 협회에 문제지. 그걸 가지고 gsl과 연맹에 타격을 줬다? gsl에서 무슨 조작사건이나 저작권 분쟁이 있었나?
그 소리는 해적수가 줄어가면서 지구온난화가 시작됐다. 라는 소리와 같음. 즉 관계 없는 개소리.
5.제작자의 간섭이 심하다.
제작자의 간섭보다는 유저들의 요구지.
불곰사기!라고 외치니까 불곰하향
1/1/1사기! 외치니까 불멸자 상향
무감타사기! 외치니까 감염충 하향 폭풍함 등장.
어떤분은 밸런스 조절안해준다고 징징 어떤분은 밸런스 조절한다고 징징. 이제 질리네 이런패턴은 질린다.
그것은 스2만의 문제가 아니라 스1에서도 문제와 같음.
스1은 흥행을 위해서 맵퍼들의 간섭이 많았음.
어떤 분이 '스2는 제작자의 간섭으로 양상이 바뀐다.'징징징 하시길래 스1에서 예시를 가져옴.
간단한 예시로 (2)비상-드림라이너
2010년 대한항공 스타리그때 상황은 이영호선수와 많은 테란이 저테전 괴랄한 전략이고 아직도 파훼법 안나온 레이트 메카닉으로
압살하던 시기
이때 비상-드림라이너 저테전하면서 6시 지역이 뮤짤하기 좋더라~~~ 소문이 퍼지고
이맵 저테전중 6시 테란나오면 저그는 무조건 뮤짤 ㄱㄱ싱~ 테란은 지지.
이해안감? 동영상 18분부터 시청, 구성훈선수 얼굴이 썩어감.
6.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유저들의 반발감
이건 블리자드와 협회의 저작권분쟁과 중계권 싸움에서 반발.
브루드워유저 다수는 이들싸움보면서 질리는 바람에 롤로 넘어감.
결국 만악은 협회입니다.
그리고 첫편 성공했다고 모든유저가 후편으로 넘어간다는건 어불성설
7.RTS 고수 유저들의 득세
ㅇㅇ 나도 어려워.
8) 15세 그래픽으로 인해 흥미도가 떨어집니다.
ㅇㅇ 누구 건의좀
9) 게임을 안하는 사람이 보기에 흥미가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원래 어떤 게임에 흥미가 없으면 그겜 안함. 당신들 블레이드앤 소울 관심없는데 아프리카 방송 있으면 봄?
이건 너무 억지지. ㅡㅡ
난 gta5 관심있으니까 방송이나 공략동영상 찾아보고 롤은 관심 없어서 안찾아 보는 이치와 같음.
10)스타플레이어 부재
WCS 랭킹 1위:빵테 2위 동네북 3위 폭격기 4위 망식이 5위 태자 6위 샤느님 7위 형뭐했
더 불러드릴까요? 아님 신종철로?
11) 리그에 문제있다.
1- 처음 접근하는 사람들은 개인리그가 복잡하다
처음 접근하는 사람들은 스2 기준으로 이신형, 이제동, 최지성와 같은 스타 플레이어 경기만 찾아보려고 하지 스타리그 진행 상황에는 관심 없음.
2- 프로리그와 같이 한다.
프로리그 같이 하는거하고 스타 접근하는거하고 무슨 관계가 있나? 처음 접근하는놈은 프로리그에서 저그 원탑! 김민철나오면 프로리그나 스타리그 다봄.
ㅡㅡ 결국 억지쟁이.
뭐 더 궁금한거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