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왜 법적으로 입양을 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좀 부족했던것 같은데...
둘째 누나가 부양능력이 없어서라든지 그런 부분까지는 공개하기 좀 그래서
두루뭉실 넘어간 걸로 이해해야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