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자가 나오는데
한남자는 엄청뚱뚱하고 못난 자신때문에 아주 자존감이 낮아져잇는 상태고 그의 친구는 그를 위로해줄겸 어떤 mt를 온 대학생 무리중에 한 여대생에게 접근해보라며
용기를 복돋워주지만오히려 공포감을 조성해서 그 무리들을 혼비백산 도망치게 만들고 맙니다
시무룩해져서 도착한 저택은 다쓰러져가는 집이었고 그집을 수리해서 자신들의 집으로 만들려는 계획이있었는데
그 근처에 아까 대학생 무리들이 도착했고 근처 호수에서 수영중이던 여대생에게 말을 걸려던
뚱뚱한 남자는 또한번 여자를 놀래켜서 기절시키고 말고
남자들은 그 두남자가 살인마라고 지레짐작해버리고 맙니다
결국 서로 오해가 쌓여서 갈등심해지고 설상가상으로
정말로 살인 사건이 나오고마는데...
이런 스토리거든요?
혹시 제목아시는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