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에서 日王 생일파티…
철통경비에 취재방해까지
서울 한복판에서 일왕의 생일 축하연이 열렸다. 주한 일본대사관이 매년 이맘때 주최하는 행사다.
5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다수의 정치인, 기업인들이 초청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한·일 관계의 경색을 의식한 듯, 현역 정치인들은 눈에 띄지 않았다.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 등이 모습을 보였다.
주한 일본대사관 관계자는 “약 700명에게 초대장을 보냈고 절반 정도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장의 경계는 삼엄했다. 행사가 열린 호텔 2층 홀 앞에는 대사관과 호텔 관계자 10여명이 곳곳에서 비상상황에 대비했다. 대사관 관계자들은 행사장 입구에서 일일이 초대장을 확인하며 출입을 철저히 통제했다. 초대장을 확인받고서도 보안검색대를 거쳐야 하는 식이었다
취재진은 행사장을 떠나는 김석기 사장에게 행사에 응한 경위 등을 물으려 했으나 또 다시 대사관 관계자들이 제지하고 나섰다. “나가시는 손님들에게 질문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말했다
용산참사의 원흉 개석기 이섹휘 생긴게 쪽바리 스럽더니 역시나 쥐새끼 ^*^
뼛속까지 친일인 개섹휘들!
그안에 원숭이생일 축하한다고 야단법석.
입구엔 철통같이 개목걸이 확인작업.
오직 똥개새키들만 들어갈수 있다!
덴노헤이카 반자이~!
암탉은 야심한 밤에 바치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