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좋아해서 한달에 몇십 쓰는 사람도 있고..
나처럼 미니기기 좋아해서 cdp,lte폰,노트북,아이패드,넷북 다 키우는 사람도 있고
사진좋아해서 렌즈에 100만원 넘게 쓰는 사람도 있고.
등산 한번 하려해도 풀셋이면 100만원이 저렴한건데..
한달 6~10만원이 자기만족을 위해서, 자기 능력이 되는 한에서 뭐가 문제란 말이지...
나도 직장인이지만 지인들과 술먹고, 내 취미로 미니기기 알고 사고, 그런거에 만족하면 돈이 크게 안아까운데.
피씨방에서 10일 밤새는 그런 폐인보단, 자신의 취미로 이거저거 할수도 있는건데.
논란의 여지가 왜 되는지 모르겠다..
게임 폐인이 문제지, 게임에 돈써서 즐겨가는건 선택이지...
근데 나도 참 게임 많이 했지만 어떻게 얻은 문상이 아닌, 현금결제를 한건 이 게임이 처음이라는거...
물론 반년동안 10만원도 안되지만 럭스만 3개에 강철군단을 위해 또 충전을 했다는건 함정
이뻐서 샀는데 못하는 캐릭이 여러개 되는거도 함정(서리검 이렐리아,검은가시 모르가나 ㅠㅠ 어려워 뒤지겠네)
아무튼 럭스나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