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욕을 싫어하는
저에게 하는 욕이 아니라도, 기분이 나빠지는...
욕을 담배연기마냥 싫어하는!
그런 별로 흔하지 않은 남아 입니다.
여러분들 흔히 사용하는...
이제 뭐 욕인지 감탄사인지 모르겠는 그 말
1+2+4+5+6
저도 참 좋.. 아니 많이 쓰는 데요...... 물론 매우 사물에 대해 화가 났을때 감탄사 식으로 혼자 몰래 궁시렁...
오늘 친구의 페북에 저 숫자를 강하게 발음한 듯한 봇에 친구추천이 떴더라구요.. 그거 보고 그냥...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_+
*18의 어원은
18 - 씨팔 - 씨발 ->>>>>>>>>>>>>>>>옛날옛날 >>>>>>>>>>> 씹할 (씹팔)
네 씹할 이란말이 어원입니다.
동일한 단어로는 뻑이 있지요
왜 하얀 말들이 뒤엉켜 노니는 영상을 보면 저 단어를 굉장히 많이 쓰죠~ 오~ 쓰~ 뻑~ 쓰~오~
* 뜻은 이렇습니다
씹은 그짓을 뜻합니다. (다른 뜻도 있죠.. 제 몸에는 없는 그거... 좋은거)
할은 한다는 거죠
씹할 = 그짓을 하다 라는 뜻입니다.
(이 외에도 함부로 자신을 하는 여성, 성을 파는 여성을 뜻하기도 했습니다)
어떄요 FXXK이랑 똑같죠!?
고딩때 배워서 이미 안다구요? 죄송해여 ㅎ
... 내가 하닌깐 별루 귀엽네...
*그럼 연관단어를 볼까요?
야이 18놈아 = 이런 그짓을 할 녀석 같으니라구 (오유인들에게는 관련없는 단어 되겠네요 ) OR 이런 고부가가치 1인 사업하는 녀석아
야~이 18놈아~♡ = 하지 않겠는가!? (>_<)
NIGIMY 18 = 너희 어머니되시는 분과 그짓을 할 녀석 같으니라구 = 에라이 ㅎㄹㅈㅅAH
닝기리 18 = " = "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그냥
친한친구들끼리 거리낌 없이 저런말을 하곤 하는데... 그것도 자주, 많이!
저런 뜻을 알게되면 좀 줄어들것 같아서요...
아니라구요? 죄송해여 ㅎ
아... 나도 나만이 독창적인 것을 개발해야하는데...
후.........씨ㅂ...
아....
깐따삐아!!!!